미씨만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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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집에 있는 동안, 아들을 위해서 속에는 노브라와 노팬티 차림이였어요.
제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아들이 달려와 내 치마 속으로 들어와서 내 엉덩이에 얼굴을 비벼대었어요.
그리고 아들은 내 항문 냄새하고 내 가랭이 냄새가 좋다면서 그렇게 그 냄새 맡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난 아들이 그러는 걸 알기 때문에 언제나 다리 사이와 항문은 비누로 깨끗이 씻고 있었지만요.
우리 아들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코를 끼운 채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냄새를 맡더라구요.
“흐으으음.. 엄마 냄새 좋다..”
“엄마 항문 냄새가 뭐가 좋다고 그래.”
“냄새 좋아.. 엄마 항문 냄새..”
아들은 얼굴을 조금 더 아래로 들이밀어서 내 사타구니에 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