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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아…아…..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아…아………올 모스트…아…..예스.…아….예스…”

“아..흑…제..발…아…아…미스터 배론... 노…노…제발…안에는....안돼요……”

베론 씨가 거의 사정이 임박한 듯 보였고, 지연이는 고개를 저으며 베론 씨의 가슴을 밀면서 안에 싸지 말라고 사정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아내가 임신할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본문 중-


아내와의 여행 중 만난 외국인 남자.. 그 남자에게 아내를 뺐겼다(?)

그러나 외국인 남자와 아내의 정사를 지켜보며 흥분하는 남편..!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소설을 기대하는 분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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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19금 소설의 대가 강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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