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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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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김수혁
루비출판
19세
“미. 민우야. 무슨 짓.......이야.” 그러나 거부하는 누나의 목소리는 나의 입속에서 맴돌았다. 누나의 입술을 헤집고 혀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입속으로 들어온 누나의 혀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누나의 어깨가 파르르 떨린다. 거부하던 누나가 나의 목덜미를 붙잡고 가슴에 안겼다. 혀와 혀가 엉키어 타액을 교환한다. 누나도 남자와 스킨십 정도는 다분한 모양이다. 입술을 때어내고 급히 젖가슴을 더듬어 티셔츠를 치켜 올렸다. “난 누나가 정말 예뻐서 미치겠어.”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보니 생각대로 누나의 젖가슴은 탄력 있고 아담하였다. 성감이 달아오른 누나는 성욕과 거부해야하는 이성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것 같다. 젖가슴을 손아귀에 쥐고 젖꼭지를 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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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미. 민우야. 무슨 짓.......이야.”
그러나 거부하는 누나의 목소리는 나의 입속에서 맴돌았다.
누나의 입술을 헤집고 혀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입속으로 들어온 누나의 혀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누나의 어깨가 파르르 떨린다. 거부하던 누나가 나의 목덜미를 붙잡고 가슴에 안겼다.
혀와 혀가 엉키어 타액을 교환한다. 누나도 남자와 스킨십 정도는 다분한 모양이다.
입술을 때어내고 급히 젖가슴을 더듬어 티셔츠를 치켜 올렸다.
“난 누나가 정말 예뻐서 미치겠어.”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보니 생각대로 누나의 젖가슴은 탄력 있고 아담하였다.
성감이 달아오른 누나는 성욕과 거부해야하는 이성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것 같다.
젖가슴을 손아귀에 쥐고 젖꼭지를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한편으로는 누나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누나가 이성을 되찾기 전에 성욕을 참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음모를 거머쥐었다. 아! 보드랍고 뽀송한 음모 밑으로 음부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본문 중-
여자들만의 생활에서 나는 군주처럼 군림하고 싶었다.
모두들 자신들의 일을 보러 나가고 할 일 없이 텅 빈 거실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샤워를 하고 세면장에서 나와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주방을 바라본다.
소파에 앉아 있노라면 주방에서 일하는 새 엄마 정애의 뒷모습이 빤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자그마한 체구의 그녀 뒷모습은 무척 섹시하게 보였다
슬그머니 일어나서 새엄마 정애의 등 뒤에서 가슴을 끌어안았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면서 배시시 웃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나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려는지 태연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왜 그래? 나 빨래도 해야 되고 바쁘거든.”
“엄마가 좋아서 그래.”
그녀를 껴안은 손길에 젖가슴이 슬쩍슬쩍 스쳤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으나 젖가슴 속에 손을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눈치를 살피면서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만히 젖가슴에 손을 대 보았다.
아이를 낳지 않은 그녀의 젖가슴은 보드랍고 탄력이 넘쳐흘렀다.
불같이 일어나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 끝에 거머쥐었다.
“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본지 오래돼서 그리워.”
-본문 중-
리얼 19금 로맨스소설 I 19세 미만 절대 구독불가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를 생각하는 독자분들께는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치밀한 묘사와 탄탄한 구성이 일품인 작가 김수혁
데뷔작 <위험한 정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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