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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더러운 피 (19금)

“개년, 꼬리 흔들어봐.” 칼칼한 할아버지 목소리였다. 그리고 분명 개년, 개년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큰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렸다. 기름 바른 엉덩이가 벌어졌다 다쳤다 하면서 털 사이로 꼬리의 이음세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후아......, 미치겠네.’ 진우는 그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성기를 움켜쥔 손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개년이면, 개년답게 멍멍 짖어. 이 섹에 미쳐서 환장한 개 같은 년아.” 그때 할아버지가 여자의 엉덩이를 길고 굵은 회초리로 강하게 후려쳤다. 철썩~ “아흑~ 죄......, 죄송해요.” 여자가 고통에 겨운 짧은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서 ..
“개년, 꼬리 흔들어봐.”

칼칼한 할아버지 목소리였다.

그리고 분명 개년, 개년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큰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렸다.

기름 바른 엉덩이가 벌어졌다 다쳤다 하면서 털 사이로 꼬리의 이음세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후아......, 미치겠네.’

진우는 그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성기를 움켜쥔 손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개년이면, 개년답게 멍멍 짖어. 이 섹에 미쳐서 환장한 개 같은 년아.”

그때 할아버지가 여자의 엉덩이를 길고 굵은 회초리로 강하게 후려쳤다.

철썩~

“아흑~ 죄......, 죄송해요.”

여자가 고통에 겨운 짧은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서 다물었다가 다시 뒤로 뺐는데 그러자 거품 진 하얀 액체가 꽃잎에 잔뜩 묻어서 대롱대롱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아......, 더러워......,’

인상이 찡그러졌다.

하지만 진우는 그 더러운 액체를 입으로 빨아먹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참을 수 없었다.

그럴수록 육체는 미친 듯이 요동치고 가슴은 더욱 더 답답해졌다.

‘맞으면 좋나? 창피하게 꼬리 같은 거 엉덩이에 박혀서 회초리를 맞는데도 좋아서 줄줄 흘리잖아. 세상에 어떻게 저런 년이 다 있지?

그냥 할아버지가 돈이 많으니까 돈 받고 기분 좋은 척 연기하는 걸 거야.’

우진은 아직 이런 충격적인 장면을 감당할 경륜도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저 여자에 대한 강한 혐오감이 밀려왔지만 한편 강한 연민도 생겨났다.


-본문 중-


가문의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집안의 여자들을 자기의 성노예로 농락하며 살아가는 할아버지.

자기 어머니와 누나들을 성노예로 부리는 할아버지를 용서할 수 없는 손자.

하지만 그도 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손자일 뿐이였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성의 묘사가 특징인 작가 다크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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