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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흥분(19금)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 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젖탱이가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편인데도 한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 워메존거...물컹물컹 탱글탱글....기가 막히게 좋아....” 김씨의 목소리..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
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젖탱이가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편인데도 한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
워메존거...물컹물컹 탱글탱글....기가 막히게 좋아....”
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동안 아내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부의 말도 나오지 않고 나직한 신음소리만 섹시하게 들렸다.
“아아... 그만해요...이젠 그만큼 만지셨으면...이제... 어마...손빼요...엄머…...”
“가...가만히 좀 있어봐!”
“어마...거..거긴..아..안되요...아파요...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일등작가 강민
대표작 <불처럼 뜨거운> <음란한 동거> <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내 아내의 외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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