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582 0 0 0 366 0 10년전 0

S파트너(19금)

“벌써 많이 젖었네..” 그녀는 대답 대신 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싼 채 오른손은 서서히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중지 끝에 살짝 액을 묻힌 후 작은 구슬을 서서히 문지른다. 나를 안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어깨에 둘렀던 손을 조금 내려 한쪽 유방을 어루만진다. 유두는 조금 전에 비해 벌써 딱딱해지고 있다. 슬쩍 입을 가져다 빤다. “아..너.넣어줘...” (중략) “그,그만..”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잠시 페니스를 빼내고 그녀를 돌려눕혔다. 뒷치기야말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자세였다.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처음 옷도 다 벗기 전에 한 것처럼 뒤에서 유방을 움켜쥐고 마..
“벌써 많이 젖었네..”
그녀는 대답 대신 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싼 채 오른손은 서서히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중지 끝에 살짝 액을 묻힌 후 작은 구슬을 서서히 문지른다. 나를 안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어깨에 둘렀던 손을 조금 내려 한쪽 유방을 어루만진다. 유두는 조금 전에 비해 벌써 딱딱해지고 있다. 슬쩍 입을 가져다 빤다.
“아..너.넣어줘...”
(중략)
“그,그만..”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잠시 페니스를 빼내고 그녀를 돌려눕혔다.
뒷치기야말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자세였다.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처음 옷도 다 벗기 전에 한 것처럼 뒤에서 유방을 움켜쥐고 마음껏 그녀를 유린했다.
그녀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을 수 없었고 소리만 들으면 기절할 것만 같았다.
“하윽.. 아흐윽.. 하아으....”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19세 미만 구독불가
야하고 자극적인 리얼 19금 성인로맨스의 일등작가 강민
대표작 <불처럼 뜨거운> <음란한 동거> 외 다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