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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하드코어2(완결)(19금)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신음을 터트렸다. 요염한 엉덩이가..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신음을 터트렸다.
요염한 엉덩이가 얼마나 풍성하고 매끄러운지 씰룩씰룩 흔들리는 것만으로도 훅훅 열기를 뿜어 나오는 것 같았다.

-본문 중-

우연히 얻은 <교미반지>.
그 교미반지를 얻은 자는 자신의 신체개조는 물론이고 특정 사람을 자신의 노예까지 만들 수 있다.
파격적인 스토리! 멈출 수 없는 흥분!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다크스카이
대표작 <가문의 더러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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