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는 또 다시 드르륵 그의 냉동착를 열었다.
그리고는 연두색 액체가 담긴 시험관을 스포이드와 함께 건네주었다.
“하루에 한방울 씩 일세. 성스러운자 하이엘프의 소변이지. 드래곤 대륙에서도 비싼 값에 거래가 되니, 지구에서는 더 이상 구하기 불가능한 물건일세. 아껴서 복용하게.”
“아, 이 귀한걸......., 근데 효과가?”
“성기능에 좋다는데 정확한 효과는 나도 모르네. 자네도 알다시피 난 연구하는 마법사일세. 여자에는 관심 없네. 이제는 늙어서 더 관심이 없지.” (중략)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마지막 자극에 놓치지 않으려고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모든 신경을 집중 시켰다.
그러자 지잉~ 하는 두번째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이 척추를 관통하며 온몸으로 펴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아...., 조..., 좋아.”
음탕하고 뜨거운 신음소리.
모든 신경을 다해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들던 그녀는 마치 오징어가 불에 구워지면서 오그라들 듯이 사지를 안으로 모으며 비비 꼬아 대기 시작했다.
하얗게 치켜 뜬 눈이 경련을 일으키고 부르르 떨렸다.
“아학~”
-본문 중-
마법사와의 음흉한 거래(?), 그리고 시작된 엽기코믹에로로 가득한 여정.
일단 읽어보라! 충격과 파격과 엄청난 재미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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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다크스카이.
출간작 <매드 섹스 하드코어><가문의 더러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