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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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었다 (19금)

내 아내 은서의 매끄러운 다리가 낯선 남자의 벗은 양 어깨 위에 걸쳐져 있다. 내 입은 멍하니 벌어진체 시간도 흐르지 않는 그 미친 곳 같은 공간에 그냥 멍하니 서 있었다. 아내의 눈이 나와 마주쳤다. 그녀의 눈동자는 분명히 초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 순간 표정은 무엇이라 읽을 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일순간, 곧 그녀의 눈동자는 나로부터 돌려지고 계속되던 음욕 가득 찬 찬가를 이어 나갔다. “아흑....조..좋아..너무 좋아..아흑..흑...하게 해줘...아익...헉..” (중략) 악문 이빨 사이로 나는 말을 뱉었다. “이 망할 여편네야! 봤단 말이다! 니 아들이 될 수도 있는 애 집에 불러 들여 거실 한가운데서 사람이 할 수도 있는 일인가 싶은 짓거리를 눈물을 흘리며 좋..
내 아내 은서의 매끄러운 다리가 낯선 남자의 벗은 양 어깨 위에 걸쳐져 있다.
내 입은 멍하니 벌어진체 시간도 흐르지 않는 그 미친 곳 같은 공간에 그냥 멍하니 서 있었다.
아내의 눈이 나와 마주쳤다. 그녀의 눈동자는 분명히 초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 순간 표정은 무엇이라 읽을 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일순간, 곧 그녀의 눈동자는 나로부터 돌려지고 계속되던 음욕 가득 찬 찬가를 이어 나갔다.
“아흑....조..좋아..너무 좋아..아흑..흑...하게 해줘...아익...헉..”
(중략)
악문 이빨 사이로 나는 말을 뱉었다.
“이 망할 여편네야! 봤단 말이다! 니 아들이 될 수도 있는 애 집에 불러 들여 거실 한가운데서 사람이 할 수도 있는 일인가 싶은 짓거리를 눈물을 흘리며 좋아라 하던 니년 상판데기를!

-본문 중-

다른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정사를 나눈 아내와 그런 아내를 목격한 남편.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충격과 파격의 문제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 소설 작가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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