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301 0 0 0 127 0 10년전 0

38번째 발렌타인 (19금)

그녀가 강과장의 목에 팔을 걸고는 기나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과장은 정현의 블라우스 앞섶을 헤치고 그녀의 핑크빛 레이스 브레이지어를 들어올렸다. 정현의 앙증맞고 커다란 가슴을 손을 마구 쥐어짜면서 그녀의 입에 길게 키스를 했다. 키스가 끝난 그들은 서로의 가슴과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럼 왜 온 거야. 오빠?” “내가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넘어갈 줄 알았니? 내일 쉬는 날이잖아.” 강과장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을 공략했다. 혀가 정현의 가슴에 와 닿아 부드럽게 퍼져나가자 그녀의 고개가 젖혀지면서 신음을 질렀다. 정현은 뜨거운 몸을 식혀달라는 듯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지어를 풀어서는 파우더 룸 테이블에 던져 놓았다. 강과장은 드러난 그녀의 가슴..
그녀가 강과장의 목에 팔을 걸고는 기나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과장은 정현의 블라우스 앞섶을 헤치고 그녀의 핑크빛 레이스 브레이지어를 들어올렸다.
정현의 앙증맞고 커다란 가슴을 손을 마구 쥐어짜면서 그녀의 입에 길게 키스를 했다.
키스가 끝난 그들은 서로의 가슴과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럼 왜 온 거야. 오빠?”
“내가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넘어갈 줄 알았니? 내일 쉬는 날이잖아.”

강과장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을 공략했다.
혀가 정현의 가슴에 와 닿아 부드럽게 퍼져나가자 그녀의 고개가 젖혀지면서 신음을 질렀다.
정현은 뜨거운 몸을 식혀달라는 듯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지어를 풀어서는 파우더 룸 테이블에 던져 놓았다.
강과장은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소리가 나도록 세게 빨고, 핥고 만지면서 정현을 흥분시켜갔다.
그리고, 양쪽 가슴에 자리한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오똑하게 세우고는 천천히 강과장은 그녀의 배와 허리에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배꼽에서 강과장은 멈춰 섰다.
강과장이 그녀의 배꼽주변을 혀로 빙 둘러가면서 핥자 정현은 부르르 몸을 떨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 좋아..거기..아,,”

-본문 중-

그녀의 38번째 발렌타인..만날 남자하나 없는 그녀의 발칙한 발렌타인 즐기기(?)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 작가 외로운 늑대
출간작 <아내 모르게>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