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2,628 0 0 0 863 0 10년전 0

아내를 팔았다1 (19금)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난 솟구쳐오르는 분노를 ..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난 솟구쳐오르는 분노를 삭히기 위해 주먹을 강하게 말아쥐었다..

-본문 중-

감당할 수 없는 도박빚으로 집까지 날릴 위기에 처한 남편.
그에게 구원이 되어 줄 남자는 자신의 아내를 일주일간 빌려달라고 하는데..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19금 성인소설 작가 매드소울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