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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그녀의 숨겨진 색기1

평소 이슬만 먹고 살것만 같던 여후배의 속살이 보이자 미칠거 같았다. 술취한 사람의 옷을 벗기기는 정말 쉽지 않다. 다행히 지아는 깨지 않았고 머리위로 티셔츠를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검은 긴 생머리가 가슴위로 조금 흩어져있고 하얗기만 한 속살은 티 하나 없어보였다. 다음으로 청바지를 벗기려 했지만 청바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단추를 끌르고 지퍼를 내린다음 한참을 끙끙대야했다. 지아는 브래지어와 같은 셋트인듯한 핑크색 물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고 팬티가 타이트 해서 인지 도톰하게 올라온 치골과 계곡선이 살짝 보였다. 술취한 상태에서 속옷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처음 옷만 벗겨주고 가겠다던 생각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그 속옷속에 꼭..
평소 이슬만 먹고 살것만 같던 여후배의 속살이 보이자 미칠거 같았다.

술취한 사람의 옷을 벗기기는 정말 쉽지 않다. 다행히 지아는 깨지 않았고 머리위로 티셔츠를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검은 긴 생머리가 가슴위로 조금 흩어져있고 하얗기만 한 속살은 티 하나 없어보였다.

다음으로 청바지를 벗기려 했지만 청바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단추를 끌르고 지퍼를 내린다음 한참을 끙끙대야했다.

지아는 브래지어와 같은 셋트인듯한 핑크색 물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고 팬티가 타이트 해서 인지 도톰하게 올라온 치골과 계곡선이 살짝 보였다.

술취한 상태에서 속옷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처음 옷만 벗겨주고 가겠다던 생각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그 속옷속에 꼭꼭 감춰진 속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어떻게 해볼 용기까진 없지만 잠시 만져보는건 괜찮을거 같았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브래지어 윗부분 안으로 손을 넣어 손끝을 쑤욱 밀어 넣었다.

거친 손에 부드러운 두부같은 살결이 느껴지면서 작은 돌기가 느껴졌다.

내 손은 어느새 지아의 가슴을 덮고있었고 손바닥 한가운데 봉우리를 느끼며 가볍게 조물거렸다.

젖가슴은 적당한 탄력감과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있었고 점점 난 이성을 잃어갔다...

-본문 중-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도도하고 청순한 여대생인 지아..

하지만 한 남자를 알게되고 그녀의 내면에 감춰진 음란한 욕망이 깨어나는데..
19금 성인 로맨스작가 로미오로멘

출간작 <금단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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