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2,965 0 0 0 686 0 10년전 0

아내의 숨겨진 본능2 (19금)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앞에서... 난 술잔을 들어 ..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앞에서...

난 술잔을 들어 단숨에 들이마신다..

(중략)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자 아내가 말을 잊지 못하고 몸을 비튼다.

“ 하지마, 진짜 아...안..돼...헙..음음.... “

나는 아내의 고개를 젖혀 말하고 있는 아내의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 넣는다.

아내는 반항하며 피하려하지만 나는 아내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아내의 몸에서 힘이 점점 빠지더니 이내 나의 혀를 감싸고 빨기 시작한다.

아내의 혀를 빨아대며 티셔츠 위로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자 아내가 내 입속에 격한 호흡을 내뱉는다.

나는 한손을 내려 아내의 스커트를 위로 말아올린다.

탄력있고 육덕진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어올리며 아내의 팬티를 내린다.

“ 헉...헉...안..돼...진짜...헉..헉..”
19금 성인소설 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아내를 팔았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