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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즐겨요 (19금)

“간지러워. 이러지 마세요. 하 아 하 아 누가 보면 어떻게요.” 밀실에 가까운 룸이라 부르지 안으면 들어올 일 없다. 이 시간에 손님이 올리도 없다. 잔잔한 음악 소리에 이 곳에서 나는 소음은 다 묻힌다. 이번엔 손에 젖가슴을 쥐고 주무른 채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자극한다. 동시에 입에서 귀로 옮겨가 귓볼을 살짝 핥으며 더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하아 아 아 하 하 하지마요 아 아 ~ 아~ 누가 ~봐요~ 아 아 아” 자리를 옮기면서 분위기가 망가질 것 같다. 모텔로 이동을 하는 길에 맘이 변할지도 모른다. 미안하지만 최대한 소리를 죽여서 여기서 해결 해야 한다. “아무도 안 와요. 성호씨만 조용히 하면 들릴 리도 없구요.. 그냥 느낌만 즐겨요 지금은.” ..
“간지러워. 이러지 마세요. 하 아 하 아 누가 보면 어떻게요.”

밀실에 가까운 룸이라 부르지 안으면 들어올 일 없다.
이 시간에 손님이 올리도 없다.
잔잔한 음악 소리에 이 곳에서 나는 소음은 다 묻힌다.

이번엔 손에 젖가슴을 쥐고 주무른 채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자극한다.
동시에 입에서 귀로 옮겨가 귓볼을 살짝 핥으며 더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하아 아 아 하 하 하지마요 아 아 ~ 아~ 누가 ~봐요~ 아 아 아”

자리를 옮기면서 분위기가 망가질 것 같다.
모텔로 이동을 하는 길에 맘이 변할지도 모른다.
미안하지만 최대한 소리를 죽여서 여기서 해결 해야 한다.

“아무도 안 와요. 성호씨만 조용히 하면 들릴 리도 없구요.. 그냥 느낌만 즐겨요 지금은.”

약간 가벼운 술기운이 오른 상태에서 흥분했다.
분위기가 깨진다면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같이 하는 것 같다.

내 허벅지에 놓여진 손은 마치 확인 하듯이 내 자지위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뻣뻣하고 굵게 발기된 물건이 양복 바지 아래로 만져지자 숨소리가 달라진다.

“어머 하아 하아 하아 아 아 아”

-본문 중-

40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일탈 불륜 스토리!

루비출판 │ 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작가 썸남.

출간작 <40대의 썸><원나잇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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