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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팸&섭 1권 (19금)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네들이 모셔야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그녀들이 발가벗어가는 동안 창석은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항상 웃는 얼굴로 극존칭을 사용할 것. 말끝에는 언제나 주인님을 붙일 것. 집안에서는 자신이 허락한 그 외의 어떤 것도 몸에 걸치지 않을 것 등등 묵묵히 옷을 벗던 그녀들도, 자신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했는지, 팬티를 벗을 때는 조금 머뭇거렸다. “벌써부터 이렇게 말을 잘 안들으면 곤란하지. 안그래?”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보이며 말했다. 결..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네들이 모셔야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그녀들이 발가벗어가는 동안 창석은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항상 웃는 얼굴로 극존칭을 사용할 것.
말끝에는 언제나 주인님을 붙일 것.
집안에서는 자신이 허락한 그 외의 어떤 것도 몸에 걸치지 않을 것 등등
묵묵히 옷을 벗던 그녀들도, 자신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했는지, 팬티를 벗을 때는 조금 머뭇거렸다.

“벌써부터 이렇게 말을 잘 안들으면 곤란하지. 안그래?”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 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가, 몸에 탄력이 좋아.”

창석은 소희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소희의 연한 구리빛 고운 피부의 등을 창석이 한 번 쓰윽- 쓰다듬었다.

등을 쓸어내린 그 손을 소희의 탱탱하게 솟아오른 엉덩이골 사이로 밀어넣으며 창석은 소희의 순결한 곳을 살살 문질렀다.
자신의 은밀한 곳 사이를 비벼주는 창석의 두툼한 손가락의 감각에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옅은 신음을 흘렸다.

-본문 중-

학교의 찌질남에게 약점을 잡힌 그녀들.
비밀을 함구하는 대신 찌질남의 노예가 되어 그가 시키는대로 복종해야 하는 신세가 되는데..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할 수 없습니다]
19세 성인소설 작가 리이나.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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