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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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정녀다. 3

<19세이상><강추!>“아아~ 흐으음~” 그는 내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꼭 쥐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고 내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지퍼도 내렸다. 그는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그는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겨 내었다. 이제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
<19세이상><강추!>“아아~ 흐으음~”
그는 내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꼭 쥐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고 내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지퍼도 내렸다.
그는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그는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겨 내었다.

이제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그는 내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표정으로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 때 내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못참겠어요..너..넣어줘요..어서.."

-본문 중-

남자만 보면 흥분하는 색정녀가 들려주는 짜릿하고 농밀한 섹스고백. 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유부녀 작가 밝힘공주.

출간작 <탕녀(개정판)><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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