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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정사. 2(완결)

지수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흥분이 도는 듯 아내를 와락 끌어 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지수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에 다가오자 아내는 혀를 살짝 내밀었고 지수 역시 혀를 내밀어 아내의 혀를 감아갔다. 그리고 아내를 안은 손아 아래로 내려가 미니 원피스 자락을 끌어 올리자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가 노출되었고 지수의 손은 거침없이 아내의 엉덩이와 그 사이 계곡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격렬한 키스를 하고 난 지수는 한참 작은 아내를 내려다 보았고 다시 참지 못하고 키스를 반복했다. 지수의 손은 아내의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아내의 은밀한 곳을 옮겨 다니면서 마음껏 아내의 예쁜 몸을 주물렀고 그런 지수의 손길에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수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지수와의 키스에 열중했다. 너..
지수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흥분이 도는 듯 아내를 와락 끌어 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지수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에 다가오자 아내는 혀를 살짝 내밀었고 지수 역시 혀를 내밀어 아내의 혀를 감아갔다.
그리고 아내를 안은 손아 아래로 내려가 미니 원피스 자락을 끌어 올리자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가 노출되었고 지수의 손은 거침없이 아내의 엉덩이와 그 사이 계곡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격렬한 키스를 하고 난 지수는 한참 작은 아내를 내려다 보았고 다시 참지 못하고 키스를 반복했다.
지수의 손은 아내의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아내의 은밀한 곳을 옮겨 다니면서 마음껏 아내의 예쁜 몸을 주물렀고 그런 지수의 손길에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수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지수와의 키스에 열중했다.
너무나도 야한 장면이었다. 아내의 몸이 다른 남자에게 유린되는 모습……미칠 것 같았다..

-본문 중-

실제로 일어날법한 타인들의 정사..그들의 은밀한 에로티시즘의 향연..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작가 태군.

출간작 <강제의 사랑><야색처>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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