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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페로몬. 2

“이제 넌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겠지. 내 체액에는 여자를 미치게 하는 호르몬이 같이 분비되니까..흐흐..계속 할수록 효과가 증가해서 아마 절 찾아 다니는 폐인이 될꺼다. 시중의 마약보다 4배 이상의 중독성 때문에...하하” 남자의 말에 숙희는 감았던 눈을 뜨게 된다. 바지 속에서 언제 꺼냈는지 남자의 흉물스런 육체가 숙희의 눈에 그대로 보인다. 그것은 실로 거대한 몽둥이와 같이 너무도 굵게 보였다. 서서히 숙희의 위를 타고 올라오듯 남자가 몸을 포개기 시작한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숙희는 어렵게 고개를 가로젓기 시작한다. 중독성에 대한 심각함을 의약회사에 근무하고 숙희는 알고 있었기에 남자의 말대로라면 망가질 몸이라는 예상에 더 몸을 움직여보려고 힘을 써본다. ..
“이제 넌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겠지. 내 체액에는 여자를 미치게 하는 호르몬이 같이 분비되니까..흐흐..계속 할수록 효과가 증가해서 아마 절 찾아 다니는 폐인이 될꺼다. 시중의 마약보다 4배 이상의 중독성 때문에...하하”

남자의 말에 숙희는 감았던 눈을 뜨게 된다.
바지 속에서 언제 꺼냈는지 남자의 흉물스런 육체가 숙희의 눈에 그대로 보인다.
그것은 실로 거대한 몽둥이와 같이 너무도 굵게 보였다.

서서히 숙희의 위를 타고 올라오듯 남자가 몸을 포개기 시작한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숙희는 어렵게 고개를 가로젓기 시작한다.
중독성에 대한 심각함을 의약회사에 근무하고 숙희는 알고 있었기에 남자의 말대로라면 망가질 몸이라는 예상에 더 몸을 움직여보려고 힘을 써본다.

그러나 근육이완제를 이겨낼 수는 없었다.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그 흉물스러운 물건이 서서히 숙희의 입구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서서히 벌려지는 다리의 굴곡에 남자의 육체가 천천히 들어온다.

“흐읍! 하아아아!”

-본문 중-

신체를 개조시키는 약물의 힘으로 남자는 여자들이 첫눈에 반할 외모로 변하게 되고 점점 성(性)적으로 타락하게 되는데..
SF와 에로티시즘의 성인 19금 소설. 19세 미만 구독불가.
파격적인 19금 성인소설 작가 다크스카이.

출간작 <매드 섹스 하드코어(전2권)>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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