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2,876 0 0 0 224 0 9년전 0

원초적 사모님

그녀의 머릿속을 장악하고 있는 건 전혀 의외인 그 남자의 커다란 심볼이였다. “하응! 하으응!” 그의 심볼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미연. 그녀의 오른손이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꽃잎을 쓰다듬더니 이내 가느다란 그녀의 손가락이 몸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미연이 자신의 몸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앙! 하아앙!”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몸 안에 들어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미연. 포르노를 보며 자위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이 달식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자 좀 전과는 사뭇 다른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었다. “너무 좋아 미치겠어! 하아아!” 소리 없이 열린 안방에서는 미연의 들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삼분의 일정도 문을 연..
그녀의 머릿속을 장악하고 있는 건 전혀 의외인 그 남자의 커다란 심볼이였다.

“하응! 하으응!”

그의 심볼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미연. 그녀의 오른손이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꽃잎을 쓰다듬더니 이내 가느다란 그녀의 손가락이 몸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미연이 자신의 몸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앙! 하아앙!”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몸 안에 들어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미연. 포르노를 보며 자위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이 달식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자 좀 전과는 사뭇 다른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었다.
“너무 좋아 미치겠어! 하아아!”

소리 없이 열린 안방에서는 미연의 들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삼분의 일정도 문을 연 그 남자는 최대한 소리 나지 않게 안방으로 다시금 방문을 닫아버렸다.

‘아아..사모님..’

자신과 남편만의 공간에 전혀 낯선 사람이 침입 했음에도 미연은 자위에 빠져 두 가슴을 드러내놓고 두 손으로 열심히 주무르고 있었지만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쾌락에 빠져 있었다.

-본문 중-

쾌락에 빠져있는 사모님을 훔쳐 본 남자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사모님을 함락시킬 방법을 찾게 되는데..19세 미만 구독 불가.
리얼 19금 성인소설 작가 윤정석.

출간작 <미치게 갖고 싶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