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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남녀. 2(완결)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 살에 부딪히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설거지 그릇들까지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아으흥.. 나 미칠 거 같아..”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차츰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아줌마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신음 소리도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울부짖듯 '하악, 하악' 하는 신음 소리는 부엌을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었다 . 마침내 애라 아줌마는 빨간 고무장갑을 낀 두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엉덩이만을 위로 불쑥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곧 바닥으로 엎어질 것처럼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나는 아줌마가 쓰러지지 않도록 아줌마의 엉덩이를 단단..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 살에 부딪히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설거지 그릇들까지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아으흥.. 나 미칠 거 같아..”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차츰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아줌마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신음 소리도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울부짖듯 '하악, 하악' 하는 신음 소리는 부엌을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었다
.
마침내 애라 아줌마는 빨간 고무장갑을 낀 두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엉덩이만을 위로 불쑥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곧 바닥으로 엎어질 것처럼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나는 아줌마가 쓰러지지 않도록 아줌마의 엉덩이를 단단히 붙잡고 더욱 세게 해댔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치켜들고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흑, 아줌마 이제 더 못 참겠어요.”
“아으으, 나도 더 못 참아.”

-본문 중-

파격적인 19금 성인소설의 종결자 다크스카이의 단편집. 19세 미만 구독불가.
파격적인 19금 성인소설 작가 다크스카이.

출간작 <매드 섹스 하드코어><가문의 더러운 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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