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999 0 0 0 130 0 9년전 0

[세트] S&M. 2(완결)

“지금부터 넌 우리 노예나 마찬가지니깐, 우리 지시에 무조건 복종을 하도록 해! 그럼 어서 시작해, 이년아!” 크리스티나가 야멸찬 목소리로 명령했다. “제..제발..절 위해 제.. 제 아래에 넣어주세요. 저.. 절 미치도록 만족시켜 주세요.” 트레이시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가 곧바로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며 호통을 쳤다. “이년아, 제대로 못하겠어? 하려면 좀 똑바로 잘 좀 해봐!” 그때 리로이는 트레이시의 엉덩이쪽에 서서 그녀의 아래를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자기 다리 사이로 리로이의 거대한 육체를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리로이 나리.. 제발.. 제발 좀 넣어주세요. 절 원하시는대로 마음껏 가지세요.....
“지금부터 넌 우리 노예나 마찬가지니깐, 우리 지시에 무조건 복종을 하도록 해! 그럼 어서 시작해, 이년아!”

크리스티나가 야멸찬 목소리로 명령했다.

“제..제발..절 위해 제.. 제 아래에 넣어주세요. 저.. 절 미치도록 만족시켜 주세요.”

트레이시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가 곧바로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며 호통을 쳤다.

“이년아, 제대로 못하겠어? 하려면 좀 똑바로 잘 좀 해봐!”

그때 리로이는 트레이시의 엉덩이쪽에 서서 그녀의 아래를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자기 다리 사이로 리로이의 거대한 육체를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리로이 나리.. 제발.. 제발 좀 넣어주세요. 절 원하시는대로 마음껏 가지세요...”

-본문 중-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보다 강력한 충격과 파격의 소설!
크리스티나는 남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트레이시가 미워서 그녀를 함정에 빠뜨린다.
약점을 잡힌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의 노예가 되어 그녀가 시키는대로 복종하게 되는데..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BDSM 전문 미국작가 파이어버드

출간작 <러브 미 하더><셋미프리>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