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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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아내 (19금 개정판)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있었고 그 와중에도 아내는 여전히 눈..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있었고 그 와중에도 아내는 여전히 눈을 감고 정신을 놓은 채 쾌락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본문 중-

남편의 숨겨왔던 욕망. 그리고 그들의 검은 거래.
남편은 어는 중년남자에게 자신의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욕망속으로 빠져드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아내를 팔았다><개미지옥>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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