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816 0 0 0 742 0 9년전 0

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2 (19금 체험판)

“하으으 너..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하아하아..” 기철은 소현이 자신에게 가득 안기자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너무도 짜릿한 쾌감이 두 사람에게 번졌다. 소현은 공중에 뜬 채 기철의 공격을 받자 거의 실신하는 것만 같았다. 소현이 허리가 휘어지며 기철을 잡고 있던 두 팔이 풀려나갔다. 하지만 기철이 그녀를 강하게 잡고 있었기에 둘은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었다. 너무도 큰 느낌. 소현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기철을 잡고 방아질을 계속했다. 기철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숙한 유부녀의 숨겨진 그 얼굴, 섹스로 인해 가쁜 숨을 몰아쉬는 흥분된 그 얼굴이 바로 기철이 보고 싶어하는 얼굴이었다. 기철은 성기가 끊어질 듯한 느낌과 함께 엄청난 열기가 번..
“하으으 너..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하아하아..”

기철은 소현이 자신에게 가득 안기자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너무도 짜릿한 쾌감이 두 사람에게 번졌다.
소현은 공중에 뜬 채 기철의 공격을 받자 거의 실신하는 것만 같았다. 소현이 허리가 휘어지며 기철을 잡고 있던 두 팔이 풀려나갔다.
하지만 기철이 그녀를 강하게 잡고 있었기에 둘은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었다. 너무도 큰 느낌. 소현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기철을 잡고 방아질을 계속했다. 기철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숙한 유부녀의 숨겨진 그 얼굴, 섹스로 인해 가쁜 숨을 몰아쉬는 흥분된 그 얼굴이 바로 기철이 보고 싶어하는 얼굴이었다.
기철은 성기가 끊어질 듯한 느낌과 함께 엄청난 열기가 번져가는 것을 느꼈다. 소현의 오르가슴이었다. 소현은 번개에 맞은 것처럼 몸을 끄덕이며 활처럼 허리가 펴진 채 벅찬 오르가슴을 느꼈다.

“같이 싸줘!..하으으윽...!”

-본문 중-

아내의 친구를 탐하고 싶은 욕망. 그녀를 갖기 위한 변태적 행동을 하나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는데..19세 미만 구독 불가.
야하고 자극적인 성인소설 일등작가 강민.

대표작 <불처럼 뜨거운><지독한 흥분><아내 올가미><아내 그리고 스와핑>외 다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