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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총각 (체험판)

‘으흐흐~ 으메 미치것네..’ 나는 비록 팬티 위였지만 손바닥에 아주머니의 꽃잎이 와 닿자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꽃잎은 무척 통통한 편이었으며 무엇보다 계곡에서 올라오는 촉촉한 습기가 나를 미치게 만들어버린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내 손을 가랑이에서 빼버렸다. ‘아니..왜 그럴까? 이제 막 기분이 좋아지려는데.’ 나는 가랑이 사이에서 내 손을 빼며 살며시 일어나는 아주머니를 실눈을 뜨고 쳐다봤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치마를 덜렁 걷어 올리더니 입고 있던 하얀 삼각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키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후 다가 올 엄청난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조금 전처럼 내 옆에 살며시 앉으며 다시 내 손을 잡아 가랑이 사..
‘으흐흐~ 으메 미치것네..’

나는 비록 팬티 위였지만 손바닥에 아주머니의 꽃잎이 와 닿자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꽃잎은 무척 통통한 편이었으며 무엇보다 계곡에서 올라오는 촉촉한 습기가 나를 미치게 만들어버린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내 손을 가랑이에서 빼버렸다.

‘아니..왜 그럴까? 이제 막 기분이 좋아지려는데.’

나는 가랑이 사이에서 내 손을 빼며 살며시 일어나는 아주머니를 실눈을 뜨고 쳐다봤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치마를 덜렁 걷어 올리더니 입고 있던 하얀 삼각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키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후 다가 올 엄청난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조금 전처럼 내 옆에 살며시 앉으며 다시 내 손을 잡아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흐으으읏..”

내 손은 금새 아주머니의 촉촉한 살이 와 닿으면서 까슬한 음모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입에서 거친 숨이 터져나올 것 같았으나 억지로 참으니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었다.

“쭈읍..쭉..하학..”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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