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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아줌마

“으으음.. 아으으음…..” 등을 돌리고 잠든 아줌마의 엉덩이는 정말이지 내가 두 손으로 움켜잡아도 다 잡을 수 없을 만큼 크고 풍만했다. 친구의 엄마기 때문에 난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점점 응큼한 시선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훔쳐보고 있다. 그러자 가슴 한 구석으로부터 솟구치는 내 욕구가 점점 그녀의 사타구니로 옮겨져 간다. 여자들은 항상 치마를 입으면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모아 은밀한 곳을 드러내지 않게 방어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자들은 그런 미묘한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리고 살짝살짝 드러나는 자그마한 부분에도 짜릿한 성욕을 느낀다. 잠든 여자의 모습을 훔쳐본다는 건, 마구 벌려주는 여자들과는 엄연히 차이가 났다. 눈 앞에 아줌마는 이제..
“으으음.. 아으으음…..”

등을 돌리고 잠든 아줌마의 엉덩이는 정말이지 내가 두 손으로 움켜잡아도 다 잡을 수 없을 만큼 크고 풍만했다.
친구의 엄마기 때문에 난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점점 응큼한 시선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훔쳐보고 있다.
그러자 가슴 한 구석으로부터 솟구치는 내 욕구가 점점 그녀의 사타구니로 옮겨져 간다.

여자들은 항상 치마를 입으면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모아 은밀한 곳을 드러내지 않게 방어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자들은 그런 미묘한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리고 살짝살짝 드러나는 자그마한 부분에도 짜릿한 성욕을 느낀다.

잠든 여자의 모습을 훔쳐본다는 건, 마구 벌려주는 여자들과는 엄연히 차이가 났다.
눈 앞에 아줌마는 이제껏 내가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흥분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힘좋은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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