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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새댁

“흐흡... 으 으 읍... 쪼옥... 흐 흡..쪽...쪽” 실로 김영식으로서는 오랜만에 해보는 키스였기에 벌써 아랫도리에서는 힘이 불끈 들어가 있었고 손은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하더니 아직까지 싱싱하고 탐스러운 젖을 움켜잡았다. 선채로 긴 키스를 끝내자 김영식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스웨터의 단추가 끌러지고 윗도리가 벗겨지자 레이스가 달린 노란 브레지어가 김영식의 눈을 유혹한다. 고무줄로 된 편한 치마는 힘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금새 브라와 팬티차림이 되어버린 그녀는 입술을 꽉 다문 채 보고 있다. 김영식은 그녀를 방바닥에 눕히고 브레지어를 들어올린다. “흐 흐 흣..타..탐스럽구나..쪼~~옥...후르릅…” “가..간 지 러 워 요. 흐으으읏…~” ..
“흐흡... 으 으 읍... 쪼옥... 흐 흡..쪽...쪽”

실로 김영식으로서는 오랜만에 해보는 키스였기에 벌써 아랫도리에서는 힘이 불끈 들어가 있었고 손은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하더니 아직까지 싱싱하고 탐스러운 젖을 움켜잡았다.

선채로 긴 키스를 끝내자 김영식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스웨터의 단추가 끌러지고 윗도리가 벗겨지자 레이스가 달린 노란 브레지어가 김영식의 눈을 유혹한다.

고무줄로 된 편한 치마는 힘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금새 브라와 팬티차림이 되어버린 그녀는 입술을 꽉 다문 채 보고 있다.

김영식은 그녀를 방바닥에 눕히고 브레지어를 들어올린다.

“흐 흐 흣..타..탐스럽구나..쪼~~옥...후르릅…”

“가..간 지 러 워 요. 흐으으읏…~”

“오..오늘 내가...너에게...느..늙은 남자의...흐흡...맛을 보..보여 줄게...으 으 으..”

-본문 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땡기는 아줌마><힘좋은 총각><친구엄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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