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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부부클리닉

“정말 탐스런 가슴이야..봉긋하고 두툼하고 탱탱하고..흐흐..” 그는 손으로 혜미의 유방을 톡톡 건드리며 말했다. 탱탱한 그녀의 가슴은 그의 손의 터치에 좌우로 흔들리며 떨려왔다. 혜미는 너무 수치스러운 듯 미간을 온통 찌푸리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하지만 두 손이 잡힌 그녀로서는 더 이상의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마아~~~제발 하지마아아~~~” “가만있어보라구..이제 곧 너의 본성을 찾을 테니..흐흐..” 그는 몸을 그녀 쪽으로 당겨 그녀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거친 입술이 그녀의 목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지만 그는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목라인을 따라 내려갔다. 함께 그의 혀도 그녀의 살갗을 휘감았다. “으으~~~하지마아~~~으으으~~~”..
“정말 탐스런 가슴이야..봉긋하고 두툼하고 탱탱하고..흐흐..”

그는 손으로 혜미의 유방을 톡톡 건드리며 말했다.
탱탱한 그녀의 가슴은 그의 손의 터치에 좌우로 흔들리며 떨려왔다.
혜미는 너무 수치스러운 듯 미간을 온통 찌푸리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하지만 두 손이 잡힌 그녀로서는 더 이상의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마아~~~제발 하지마아아~~~”
“가만있어보라구..이제 곧 너의 본성을 찾을 테니..흐흐..”

그는 몸을 그녀 쪽으로 당겨 그녀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거친 입술이 그녀의 목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지만 그는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목라인을 따라 내려갔다.
함께 그의 혀도 그녀의 살갗을 휘감았다.

“으으~~~하지마아~~~으으으~~~”

그녀는 그의 입술이 닿을 때마다 벌레가 몸에 닿은 듯 진저리를 쳤지만 그의 입술은 이제 목을 지나 어깨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최대한 뒤틀어대며 그의 혀와 입술의 자극에 대항했다.
하지만 점점 그의 애무에 그녀의 입에서도 무의식적인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흐으으..아아..하지..아흐으응~~~마아~~”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땡기는 아줌마><힘좋은 총각><친구엄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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