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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과 여장교 (체험판)

나는 여장교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가면서 한 손으로 그녀의 미끄러운 몸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벌써부터 부풀어져 있던 내 남성이 그녀의 아랫도리에 닿자 심하게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하자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더니 잠시 후 밀어 붙이듯 내 몸을 비벼 댄다. 나는 물을 담겨져 있지 않은 욕조 속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 선채로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물이 뿌려지자 그녀의 몸을 뒤덮고 있던 거품이 서서히 흘러 내리면서 그녀의 하얀 육체가 물기에 번들거린다.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하얀 손바닥을 펴 아랫도리를 가려 버린다. 나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녀가 가리고 있는 손바닥 위를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했다. “흐 흐 흡!! 아..아....
나는 여장교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가면서 한 손으로 그녀의 미끄러운 몸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벌써부터 부풀어져 있던 내 남성이 그녀의 아랫도리에 닿자 심하게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하자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더니 잠시 후 밀어 붙이듯 내 몸을 비벼 댄다.

나는 물을 담겨져 있지 않은 욕조 속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 선채로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물이 뿌려지자 그녀의 몸을 뒤덮고 있던 거품이 서서히 흘러 내리면서 그녀의 하얀 육체가 물기에 번들거린다.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하얀 손바닥을 펴 아랫도리를 가려 버린다.

나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녀가 가리고 있는 손바닥 위를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했다.

“흐 흐 흡!! 아..아..안 돼 에~~흐 으 으~”

흐느끼는듯한 소리와 함께 가렸던 그녀의 손이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그녀의 도톰한 부위에 돋아 나 있는 음모가 물에 젖어 서로 엉키어 있는 모습 조차 너무나 예쁘다.

내 혓바닥은 그녀의 갈라지기 시작한 부분에 닿았고 혀끝은 그녀의 보드라운 살결을 간지럽히듯 움직인다.

“하 하 학!! 으 흐 흐~~ 아 후 으~~”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친구엄마의 유혹><땡기는 아줌마><힘좋은 총각><수상한 부부클리닉><바람난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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