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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남녀 (체험판)

누나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정말 아름다운 엉덩이였다. 나는 맨살 그대로인 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때렸다. 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자신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자 누나는 부끄러운지 그대로 침대 위에 완전히 엎드리고 말았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거칠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누나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엎드려 있는 동안 나는 무릎에 걸려 있는 체육복과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려 벗기고 방 한쪽으로 휙 던져 버렸다. 누나는 이제 아랫도리는 완전히 발가벗은 채 달랑 면 티셔츠 한 장만을 입고 있었다. 나는 이미 아까 누나가 내 물건을 빨아줄 때부터 아래 쪽은 다 벗은 상태였다. 그리고 내 물건은 지금까지도 잔뜩 성이 난 채..
누나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정말 아름다운 엉덩이였다.

나는 맨살 그대로인 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때렸다.
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자신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자 누나는 부끄러운지 그대로 침대 위에 완전히 엎드리고 말았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거칠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누나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엎드려 있는 동안 나는 무릎에 걸려 있는 체육복과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려 벗기고 방 한쪽으로 휙 던져 버렸다.

누나는 이제 아랫도리는 완전히 발가벗은 채 달랑 면 티셔츠 한 장만을 입고 있었다.
나는 이미 아까 누나가 내 물건을 빨아줄 때부터 아래 쪽은 다 벗은 상태였다.
그리고 내 물건은 지금까지도 잔뜩 성이 난 채 고개를 까딱까딱 대고 있었다.

나는 엎드려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았다. 누나가 ‘하악..’ 하고 신음을 뱉었다.
나는 그대로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붙잡았다. 그리고 좌우로 살짝 벌렸다.
누나는 허벅지에 약간 힘을 주었지만 별다른 저항 없이 다리를 벌렸다.

나는 가위처럼 벌려져 있는 누나의 두 다리 사이로 내 물건을 가져갔다.
그리고 딱딱해서 부러질 것만 같은 내 물건으로 그 풍만한 엉덩이를 쿡쿡 찔렀다.

내 물건이 누나의 살갗을 찌르자 누나는 조그맣게 '아..아...' 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본문 중-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작가 다크스카이.

출간작 <매드 섹스 하드코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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