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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아저씨들

“벌써 이렇게 질척하게 젖어버렸군..흐흐..아줌마들보다 더 밝히는 것 같아..흐흐” 아저씨는 실오라기 하나 감싸지 않은 나의 몸을 탐욕스레 바라보며 자기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우뚝 고개를 쳐 든 살기둥을 자랑스레 내 눈앞에 드러내 놓았다. “어때. 맘에 들지? 이 물건 때문에 나하고 단골 맺는 아줌마가 한 둘이 아니지..흐흐” “아...아저씨...그만해요. 난 그런 게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었지만 흉물스럽게 달아오른 살기둥을 보니 당혹스러운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몽둥이가 쑤욱 파고 들 수 있게 다리를 벌려. 다 이거를 원하고 나를 끌어 들인 거 아냐?” “아...아저씨이~~” 사납게 내 양 허벅지를 움켜쥔 아저씨의 손은 그대로 내 다리가랑..
“벌써 이렇게 질척하게 젖어버렸군..흐흐..아줌마들보다 더 밝히는 것 같아..흐흐”

아저씨는 실오라기 하나 감싸지 않은 나의 몸을 탐욕스레 바라보며 자기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우뚝 고개를 쳐 든 살기둥을 자랑스레 내 눈앞에 드러내 놓았다.

“어때. 맘에 들지? 이 물건 때문에 나하고 단골 맺는 아줌마가 한 둘이 아니지..흐흐”
“아...아저씨...그만해요. 난 그런 게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었지만 흉물스럽게 달아오른 살기둥을 보니 당혹스러운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몽둥이가 쑤욱 파고 들 수 있게 다리를 벌려. 다 이거를 원하고 나를 끌어 들인 거 아냐?”
“아...아저씨이~~”

사납게 내 양 허벅지를 움켜쥔 아저씨의 손은 그대로 내 다리가랑이를 벌어지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버둥거리는 나를 끌어안고 묵직한 살기둥을 다리가랑이 틈새로 밀어버렸다.

“커억....아아...아아....”

다리가랑이에 흥건한 습곡을 타고 벌어진 틈새로 파고드는 살기둥의 삽입은 일시에 내 머리 속을 하얗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틈새가 찢어질 것만 같은 뻐근함과 함께 포만감에 들뜬 나는 그의 어깨를 끌어 안을 수밖에 없었다.

“하아..하아...아파아~~:”
“역시 젊은 여자라 들어가는 맛이 다르구만...흐으...흐으...”

벌어진 틈새 안으로 살기둥을 제대로 꽃은 세탁소 아저씨는 익숙하게 엉덩이를 휘 돌려갔다.
소파의 쿠션과 위에서 찍어 내리는 아저씨의 풀무질이 어우러지며 아랫도리는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내용의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친구엄마의 유혹><땡가는 아줌마><힘좋은 총각>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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