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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허 허 헛!! 이...이...이 모~ 흐 흣....” 나는 그 자리에서 그만 기절을 해 버리는 줄 알았다. 내 앞에 나타난 이모는 조금 전 욕실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촉촉히 젖어있는 머리카락, 그리고 하얀 이모의 알몸이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탱탱한 젖가슴은 조금 전 내가 보았던 그대로이며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도 그대로였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언제나 남자에게 뒤지지 않으려던 이모가..언제나 나에게 군림을 하던 그 이모가 지금 내 앞에 발가벗은 채 태초의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이모는 방문을 닫고 조용히 내 옆으로 오더니 가슴까지 덮어 두었던 내 이불을 확 들치는 것이었다. “허헉...이..이 모...아 후~” ..
“허 허 헛!! 이...이...이 모~ 흐 흣....”

나는 그 자리에서 그만 기절을 해 버리는 줄 알았다.

내 앞에 나타난 이모는 조금 전 욕실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촉촉히 젖어있는 머리카락, 그리고 하얀 이모의 알몸이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탱탱한 젖가슴은 조금 전 내가 보았던 그대로이며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도 그대로였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언제나 남자에게 뒤지지 않으려던 이모가..언제나 나에게 군림을 하던 그 이모가 지금 내 앞에 발가벗은 채 태초의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이모는 방문을 닫고 조용히 내 옆으로 오더니 가슴까지 덮어 두었던 내 이불을 확 들치는 것이었다.

“허헉...이..이 모...아 후~”

그때 내 팬티는 이미 무릎까지 내려가 있었으므로 나 역시 발가벗은 몸이나 다를 바 없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알몸의 이모가 내 곁에 와서 누워버리는 것이었다.

“흐으~ 혀..현민이...너..너도...이젠 다...커..컸으니...이 모 를....흐흣... 이..이해 해 주..주겠지?”

뭐가 다 크고 무엇을 이해하는지 그때 내 머리로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모의 살결이 내 몸에 와 닿자 나의 온 몸에서는 짜릿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한창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에 여자의 살결이 내 몸에 닿으니 내 부푼 성기는 하늘을 향해 한없이 끄덕거리고 있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친구엄마의 유혹><변태 아저씨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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