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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촌. 3

“철썩~ 철썩~ 하이..........하이.”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허리를 잡아 일으켜 바닥에 눕히니, 그녀의 다리가 허리를 감아 잡아당긴다. 떨어질 수 없다는 몸부림이다. 힘을 빼고 체중을 싫으니, 말캉한 젖가슴의 감촉 그리고 이제 철철 넘치는 구멍이 오물오물 씹어주는 느낌에 한계에 다가왔다. “이..이제..나올 것 같구나..흐으..” “아앙~ 안에다 해줘요~ 하흑~” 하얀 액체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풍만한 젖가슴에 점점이 뿌려진다. 콘돔도 없는데 안에 쌀 수는 없지 않는가? 그녀는 숨을 고르며 가슴에 떨어진 액체를 문지르더니 끈적끈적한 손가락을 쪽쪽 거리며 빨아 먹는다. 오랜만의 섹스에 나른하여 바닥에 스러지듯 누웠는데, 숨을 고른 그녀가 다리..
“철썩~ 철썩~ 하이..........하이.”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허리를 잡아 일으켜 바닥에 눕히니, 그녀의 다리가 허리를 감아 잡아당긴다.

떨어질 수 없다는 몸부림이다.
힘을 빼고 체중을 싫으니, 말캉한 젖가슴의 감촉 그리고 이제 철철 넘치는 구멍이 오물오물 씹어주는 느낌에 한계에 다가왔다.

“이..이제..나올 것 같구나..흐으..”
“아앙~ 안에다 해줘요~ 하흑~”

하얀 액체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풍만한 젖가슴에 점점이 뿌려진다.
콘돔도 없는데 안에 쌀 수는 없지 않는가?

그녀는 숨을 고르며 가슴에 떨어진 액체를 문지르더니 끈적끈적한 손가락을 쪽쪽 거리며 빨아 먹는다.
오랜만의 섹스에 나른하여 바닥에 스러지듯 누웠는데, 숨을 고른 그녀가 다리 사이에 얼굴을 가져와 다시금 성기를 빨아준다.

“쩝~ 쩝~ 할짝~ 할짝~ 또 단단해 졌어요. 더 할 수 있죠?”

한번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하긴 그건 마찬가지다.
상체를 일으키니 그녀가 바닥에 엎드리더니 계곡을 벌려준다.

“이번에는 뒤로 해주세요. 어서요.”

망설임은 없다. 하트 같은 엉덩이를 잡고 뿌리까지 한 번에 쑤셔 박는다.

“하흑~ 더~.........더 깊이.......아흑~”

-본문 중-

시골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음란한 일상을 엿보다! 파격적인 스토리! 멈출 수 없는 흥분!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할 수 없습니다.]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다크스카이.

출간작 <매드 섹스 하드코어><섹스클리닉><욕정남녀><색정남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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