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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노인네 (체험판)

“30분뒤면 남편이 와요..” “30분? 그랴...30분이면 엄청 긴 시간이지..흐흐..” 양사장은 맘이 급한지 손을 더듬거리며 나의 상의남방의 단추를 풀렀다. 가슴이 드러나자 양사장은 감격스러운지 침을 연신 삼켜대며 입을 나의 몸에 가져다 댔다. 50대중반 남자의 거칠한 입술과 역겨운 술냄새가 몸에 배이고 있었다. 그의 혀와 입술은 나의 목줄기를 타고 상반신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있었다. “으읍...줍쭙쭙....쭈우웁....주으으읍.....낼름....낼름....낼름....” “으음....으....으음.....으”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조금씩 나의 몸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입안을 맴도는 신음을 조금씩 밖으로 토해내고 있었다. 양사장의 혀는 이제 나의 ..
“30분뒤면 남편이 와요..”
“30분? 그랴...30분이면 엄청 긴 시간이지..흐흐..”

양사장은 맘이 급한지 손을 더듬거리며 나의 상의남방의 단추를 풀렀다.
가슴이 드러나자 양사장은 감격스러운지 침을 연신 삼켜대며 입을 나의 몸에 가져다 댔다.
50대중반 남자의 거칠한 입술과 역겨운 술냄새가 몸에 배이고 있었다.
그의 혀와 입술은 나의 목줄기를 타고 상반신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있었다.

“으읍...줍쭙쭙....쭈우웁....주으으읍.....낼름....낼름....낼름....”
“으음....으....으음.....으”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조금씩 나의 몸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입안을 맴도는 신음을 조금씩 밖으로 토해내고 있었다.
양사장의 혀는 이제 나의 배꼽 움푹 파인 골자기를 핥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거친 손은 연신 나의 젖가슴과 꼭지를 만져대고...

“으으음...아항....아아.....살살...아악악...으음”
“즙즙....즙즈으읍.....낼름...낼름....헐떡....헐떡....헐떡”

양사장은 벌써 기력이 떨어지는지 내 몸 위에 땀을 흘려대며 숨을 가쁘게 쉬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혀와 손은 연신 만지작만지작 낼름낼름 거렸다.

“어이구우...선영이 속살맛이 정말 꿀맛이구만..흐흐”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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