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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수 꼬시는 여대생 (체험판)

신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그 유방을 입을 벌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민애의 젊은 싱싱한 유방이 신교수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빨렸다. 민애는 신교수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틀어댔다. “아아이잉잉...아아하...아하....잉잉...아하앙~~~” 신교수는 더욱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젖퉁이를 만져주었고 그녀의 유방은 점점 탱탱함을 더해갔다. 역시 이래서 젊음은 좋은 거라 했나 보다. “아하잉잉.....간지러요....교수니임...아하아앙~~~” “쭈읍으으읍~~~쯔으쯔으으으읍.....” 신교수는 자기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민애의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올라왔다. 알통 하나 없는 통통한 다리는 스타킹에 쌓여 있었고 그 스타킹 끝이 그녀의 허벅지 종착역이..
신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그 유방을 입을 벌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민애의 젊은 싱싱한 유방이 신교수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빨렸다.
민애는 신교수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틀어댔다.

“아아이잉잉...아아하...아하....잉잉...아하앙~~~”

신교수는 더욱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젖퉁이를 만져주었고 그녀의 유방은 점점 탱탱함을 더해갔다.
역시 이래서 젊음은 좋은 거라 했나 보다.

“아하잉잉.....간지러요....교수니임...아하아앙~~~”
“쭈읍으으읍~~~쯔으쯔으으으읍.....”

신교수는 자기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민애의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올라왔다.
알통 하나 없는 통통한 다리는 스타킹에 쌓여 있었고 그 스타킹 끝이 그녀의 허벅지 종착역이었다. 신교수는 그 종착역 위를 덮고 있는 미니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아까 강의실에서 본 붉은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계곡을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아아흐응응....아아...아아앙앙...아흐으응....아앙”

신교수는 능숙하게 음부 위아래로 손가락을 비비며 자극했다.
그간의 애무에 대한 노하우를 손가락 끝에 담아....

“아아앙.... 교수...니임...너무 좋아요..하아아아..”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친구엄마의 유혹><땡기는 아줌마><힘좋은 총각>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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