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394 0 0 1 332 0 8년전 0

개미지옥 (체험판)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 안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인지 아니면 이전에 흥분과 쾌감 때문..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 안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인지 아니면 이전에 흥분과 쾌감 때문이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난 줄 아는 듯 했다.
아내는 흥분 때문에 그 중년남자의 손길에도 쉽게 쉽게 신음을 질렀다.
거친 그의 애무도 아내는 아픔보다는 쾌감을 느끼는 듯 연신 신음을 지르며, 침까지 흘리는 듯한 모습으로 신음을 질렀다.

“오빠..그만...앙앙...나....”

아내는 연신 미쳐버릴 것 같은 듯 고개를 도라질 쳤고, 그 중년남자도 더욱 흥분한 듯 전보다 더 거친 손길로 아내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본문 중-


남편의 나쁜 욕망으로 아내는 지독한 경험을 겪게 되는데..그것은 마치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이었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미친 남편><아내를 팔았다><아내의 숨겨진 본능> 외 다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