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3,537 0 0 0 610 0 8년전 0

엄마와 삼촌의 비밀 (체험판)

“아으응...아응.... 아학아아....아파아...아파아....” “이년아....더 소릴 질러....아아학....더 섹시하게 소리를 내라고....흐흐..” 엄마의 찢어질듯한 신음소리 뒤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바로 삼촌의 목소리였다. 삼촌은 엄마에게...사촌누나에게 이년 저년하고 있는 것이다. 채연은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방문틈으로 눈을 갖다 댔다. 눈에 침대가 들어왔고 그 안에 벌거벗고 얼싸안고 있는 두 사람이 보였다. 엄마와 삼촌이었다. 채연은 자기도 모르게 엉덩방아를 치며 뒤로 넘어졌다. 하지만 안에서는 밖에 채연이 있음을 모르는지 계속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아학아학....그 동안 딸년 때문에 ....아학아학....소리 못..
“아으응...아응.... 아학아아....아파아...아파아....”
“이년아....더 소릴 질러....아아학....더 섹시하게 소리를 내라고....흐흐..”

엄마의 찢어질듯한 신음소리 뒤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바로 삼촌의 목소리였다. 삼촌은 엄마에게...사촌누나에게 이년 저년하고 있는 것이다.
채연은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방문틈으로 눈을 갖다 댔다.

눈에 침대가 들어왔고 그 안에 벌거벗고 얼싸안고 있는 두 사람이 보였다. 엄마와 삼촌이었다.
채연은 자기도 모르게 엉덩방아를 치며 뒤로 넘어졌다.
하지만 안에서는 밖에 채연이 있음을 모르는지 계속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아학아학....그 동안 딸년 때문에 ....아학아학....소리 못 낸다고 서운해 했잖아. 오늘은 한번...허헉....맘껏 소리 지르며 놀아보자고...허헉허헉”
“아아...아항.....알았어...아악.....너무 좋아....이렇게....하학...소리내면서 미스터 최랑 뒹구니깐...아학아앙...”

채연의 눈에는 오르락내리락하는 삼촌의 엉덩이가 보였고 그 밑에서 이리저리 머리를 흔들며 즐기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엄마는 삼촌의 엉덩이가 내려 갈 때마다 몸을 부르르 떨며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어헉....한번 자세를 바꿔보자고....오늘은...확실히 내 실력을 보여줄라니깐...”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친구엄마의 유혹><땡기는 아줌마><변태 아저씨들> 외 다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