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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들의 복수극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흐흐..”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구멍의 욕정을 푸는 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구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아앙...좋아....계속 박아줘” ..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흐흐..”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구멍의 욕정을 푸는 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구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아앙...좋아....계속 박아줘”
“내 물건이 맘에 들어?”
“어엉....너무 맘에 들어....아아앙....아앙....너무 좋아아~~”

점점 민석의 삽입은 거세어져 갔고 미연의 숨소리를 까무러칠 듯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요부처럼 창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민석의 심볼을 잘도 빨아당기고 있었다.
그날 집안에는 두 남녀의 몸뚱아리에서 터져 나온 욕정의 냄새로 가득찼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친구엄마의 유혹><땡기는 아줌마>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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