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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나의 엄마 (체험판)

“자아~ 엉덩이를 쑤욱! 쳐들어봐.. 으흐흐~” 엄마의 스웨터가 벗겨지자 그 남자는 얼른 아래로 내려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치마를 벗기려고 했어요. 엄마는 전혀 거부하는 기색이 없이 커다란 엉덩이를 슬쩍 치켜 들더군요. “하아아항~~!” “허으으읍!!! 흐으.. 흐으으..” 드디어 엄마는 싸구려로 보이는 브래지어 한 장만이 젖가슴을 가렸을 뿐 알몸과 다름없었어요. 그런데 참 놀라운 건..벌써 마흔다섯 살이나 되는 엄마였지만 그 몸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죠.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해왔던 엄마는 나이와는 달리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었고 새카만 수풀까지도 가지런하게 잘 정리되어있었어요. 전 날씬하고 예쁜 엄마의 몸을 훑어보다가 쫙 벌어진..
“자아~ 엉덩이를 쑤욱! 쳐들어봐.. 으흐흐~”

엄마의 스웨터가 벗겨지자 그 남자는 얼른 아래로 내려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치마를 벗기려고 했어요.
엄마는 전혀 거부하는 기색이 없이 커다란 엉덩이를 슬쩍 치켜 들더군요.

“하아아항~~!”
“허으으읍!!! 흐으.. 흐으으..”

드디어 엄마는 싸구려로 보이는 브래지어 한 장만이 젖가슴을 가렸을 뿐 알몸과 다름없었어요.

그런데 참 놀라운 건..벌써 마흔다섯 살이나 되는 엄마였지만 그 몸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죠.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해왔던 엄마는 나이와는 달리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었고 새카만 수풀까지도 가지런하게 잘 정리되어있었어요.

전 날씬하고 예쁜 엄마의 몸을 훑어보다가 쫙 벌어진 계곡에서 시선을 멈췄답니다.
길게 쭉 찢어진 그곳은 예쁘장한 조개와도 같았어요.

그리고 그곳은 검붉은 색깔을 띄었는데 계곡에서 흘러나온 액체 때문에 반들반들 빛이 났어요.

“으흐흡!! 버.. 벌써 질질 싸대는 군.. 흐흐흐~ 좀더..버.. 벌려 봐!!”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엄마의 그런 음탕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 몸이 짜릿하게 달아 오르는가 싶더니 아예 호흡마저 점점 거칠어지더군요.

“하아하아... 아니 내.. 내가 왜 이러지? 흐으으..!!”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음란한 가족사><변태 아저씨들><친구엄마의 유혹>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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