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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로맨스

“흐으읏!”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이 심하게 요동쳤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 안쪽을 위로 긁듯이 움직였다. 그리고 빠르게 좌우로 비볐다. 다시 한번 그녀의 몸이 물결치더니 골반이 전후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그녀의 의지로 내 육체가 그녀의 계곡을 가르기 시작한 것이다.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졌다. “아~~~ 오빠~~ 해줘!!” 나 역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골반을 앞뒤로 재빠르게 움직였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액이 질척거리는 소리, 거친 신음소리와 호흡소리가 한데 뒤섞여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하~~아... 쌀 것 같아..” “아~~ 오빠!” 육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
“흐으읏!”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이 심하게 요동쳤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 안쪽을 위로 긁듯이 움직였다.
그리고 빠르게 좌우로 비볐다.

다시 한번 그녀의 몸이 물결치더니 골반이 전후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그녀의 의지로 내 육체가 그녀의 계곡을 가르기 시작한 것이다.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졌다.

“아~~~ 오빠~~ 해줘!!”

나 역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골반을 앞뒤로 재빠르게 움직였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액이 질척거리는 소리, 거친 신음소리와 호흡소리가 한데 뒤섞여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하~~아... 쌀 것 같아..”
“아~~ 오빠!”

육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던 끈적한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동시에 가슴 근육 사이에서도 맺혔던 땀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하~~~~~~윽!!!!”

전신이 돌덩어리처럼 굳어지며 정신이 아득해졌다.
나의 육체는 그녀 몸 속에서 끄덕거리며 계속해서 뜨거운 액체를 쏟아내고 있었다.

-본문 중-

회사 회식자리로 가게 된 룸살롱.. 그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그 곳에서 일하는 아가씨였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성인 로맨스 소설 작가 윤권.

출간작 <불륜의 말로><욕망에 눈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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