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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관계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려고 다시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때..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는 팬티를 집어 들었다. 방금 전 까지 그녀가 입고 있던 체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까 전 본 그녀의 열려있던 속살이 생각이 났다. 매혹적인 핑크빛의 속살.. 속살에 어려있던 그 촉촉한 물기.. 그리고, 앙증맞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하얀 젖가슴.. 나의 심볼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부풀어 오른 욕망을 해결 하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나의 심볼에 감싸 쥐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거기에 대고는 비벼댔다.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왼손으로 감싸 쥔 나의 심볼은 그녀의 향기를 느꼈는지 쉽게 ..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려고 다시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때..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는 팬티를 집어 들었다.
방금 전 까지 그녀가 입고 있던 체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까 전 본 그녀의 열려있던 속살이 생각이 났다.

매혹적인 핑크빛의 속살..
속살에 어려있던 그 촉촉한 물기..
그리고, 앙증맞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하얀 젖가슴..

나의 심볼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부풀어 오른 욕망을 해결 하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나의 심볼에 감싸 쥐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거기에 대고는 비벼댔다.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왼손으로 감싸 쥔 나의 심볼은 그녀의 향기를 느꼈는지 쉽게 달아 오르고 말았다.
결국..화장실 바닥에 허연 액체를 토해내고야 나는 헐떡이는 숨을 멈추었다..

-본문 중-
리얼리즘 추구하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외로운 늑대.

출간작 <아내의 신음소리><세 번의 이혼 그리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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