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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새댁 (체험판)

“옆방에 남편이 자고 있어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 그녀는 겨우 들릴 듯 말듯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벗어요.” “아..안돼요.” “어서 벗어요. 나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 “지금은 안돼요.” “이런 게 더 스릴 있잖아요. 흐흐. 그럼 내가 먼저 벗죠.” “제발..” 민우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팬티를 차례대로 벗어 내렸다. 알몸이 된 그의 중심에는 잔뜩 팽창한 그의 육중한 물건이 고개를 쳐든 채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의 물건을 보는 순간 그나마 겨우 다그치고 있던 실낱 같은 도덕심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민우는 몸을 떨며 힘겹게 서있는 그녀를 향해 다시 말했다. “혜정씨가 내 앞에서..
“옆방에 남편이 자고 있어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

그녀는 겨우 들릴 듯 말듯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벗어요.”
“아..안돼요.”
“어서 벗어요. 나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
“지금은 안돼요.”
“이런 게 더 스릴 있잖아요. 흐흐. 그럼 내가 먼저 벗죠.”
“제발..”

민우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팬티를 차례대로 벗어 내렸다.
알몸이 된 그의 중심에는 잔뜩 팽창한 그의 육중한 물건이 고개를 쳐든 채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의 물건을 보는 순간 그나마 겨우 다그치고 있던 실낱 같은 도덕심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민우는 몸을 떨며 힘겹게 서있는 그녀를 향해 다시 말했다.

“혜정씨가 내 앞에서 스스로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녀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이 되어서는 어깨 끈을 팔 아래로 빼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던 슬립이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그녀는 앞쪽이 망사처리 된 도발적인 팬티를 입고 있었다.

잠시 흥분된 눈빛으로 그녀의 몸을 훑어보던 민우는 그녀에게 다가섰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끌어 자신의 물건을 잡게 했다.
손안에 가득 들어온 그의 물건은 무척 단단하고 뜨거웠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유부녀와 동창생><노예가 된 아내><친구엄마의 유혹>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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