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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유혹

“어서 좀 닦아줘 봐.. 전에 그 여자는 잘도 해주더만.. 흐흐..” 얼굴이 빨개진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하다가 결국 그의 물건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그의 물건을 감싼 채 그곳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내 손놀림은 그의 물건을 애무하는 듯한 움직임이 되고 있었다. “흐으으으.. 좋네.. 이게 얼마만이여..” 내 손길에 흥분하면서 거친 숨을 내뿜고 있는 그의 모습에 수치심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휴우.. 전에 여자보다 손놀림이 좋네 그랴. 집에서도 남편 물건을 자주 씻겨주나 보지?” “아..아니에요.” “근데 좀 개운치가 못한 것 같아. 안되겠어.. 이렇게 좀 해볼까..?” 그는 내 손을 뿌리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대야로 다가섰다..
“어서 좀 닦아줘 봐.. 전에 그 여자는 잘도 해주더만.. 흐흐..”

얼굴이 빨개진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하다가 결국 그의 물건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그의 물건을 감싼 채 그곳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내 손놀림은 그의 물건을 애무하는 듯한 움직임이 되고 있었다.

“흐으으으.. 좋네.. 이게 얼마만이여..”

내 손길에 흥분하면서 거친 숨을 내뿜고 있는 그의 모습에 수치심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휴우.. 전에 여자보다 손놀림이 좋네 그랴. 집에서도 남편 물건을 자주 씻겨주나 보지?”

“아..아니에요.”

“근데 좀 개운치가 못한 것 같아. 안되겠어.. 이렇게 좀 해볼까..?”

그는 내 손을 뿌리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대야로 다가섰다.
그러더니 볼일을 보듯이 대야 위로 쪼그려 앉으며 말했다.

“그 물수건은 치우고 손으로 좀 씻겨줘 봐.. 그래야 더 개운할거 같아..”

“하..할아버지.. 그건..”

“어서 좀 해보라니깐..”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유부녀와 동창생><스폰녀><친구엄마의 유혹>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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