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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놈

“남편은 좋겠군 흐흐..맨날 이런 가슴 만지고 말야. 흐흐..” 놈은 내 아내의 가슴을 말 그대로 떡 주무르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놈의 행동에 아내가 야릇한 소리를 냈다. 꼭지를 살살 만지자 점점 발기하는 것처럼 솟는 게 보였다. “하아앙...그런 말하지 마요..요즘 남편하고는 잘 안하니까..” “흐흐흐..그래? 내가 오늘 밀린 욕구를 확실히 풀어줄게. 흐흐..” 난 화를 참으며 애써 모니터를 응시했다. 잠시 화면이 돌아가더니 이내 두 사람의 얼굴을 비췄다. 놈의 얼굴이 아내에게 접근하더니 이내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입과 입 사이로 얽히는 혀가 보였다. 아내는 입 옆으로 흐르는 침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키스에 열중했다. 쩝...쩝...후릅...
“남편은 좋겠군 흐흐..맨날 이런 가슴 만지고 말야. 흐흐..”

놈은 내 아내의 가슴을 말 그대로 떡 주무르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놈의 행동에 아내가 야릇한 소리를 냈다. 꼭지를 살살 만지자 점점 발기하는 것처럼 솟는 게 보였다.

“하아앙...그런 말하지 마요..요즘 남편하고는 잘 안하니까..”
“흐흐흐..그래? 내가 오늘 밀린 욕구를 확실히 풀어줄게. 흐흐..”

난 화를 참으며 애써 모니터를 응시했다.
잠시 화면이 돌아가더니 이내 두 사람의 얼굴을 비췄다.

놈의 얼굴이 아내에게 접근하더니 이내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입과 입 사이로 얽히는 혀가 보였다.
아내는 입 옆으로 흐르는 침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키스에 열중했다.

쩝...쩝...후릅...

그리고 놈의 애무가 시작되었다.
놈은 집요하게 혀를 놀려 아내를 농락했다.
젖가슴부터 시작해 겨드랑이, 배꼽, 허벅지를 지나 이윽고 아내의 깊은 수풀에 도착했다.
놈이 계곡 주위를 할짝거리자 아내의 신음은 더 커졌다.

“자기야..어서 넣어줘..”

아내가 두 손으로 꽃잎을 활짝 벌리며 놈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다크스카이

출간작 <매드 섹스 하드코어><섹스 클리닉><섹스촌>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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