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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녀. 2 (완결)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눈을 뜨고 있었다. 그녀의 동굴..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눈을 뜨고 있었다.

그녀의 동굴은 따끔거리면서 찌르르 흘러내리는 아픔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남자의 손가락이 동굴 벽에 닿으며 긁어대자, 대답하듯 그의 손가락을 잘근잘근 물어대기 시작했다.

‘나 미쳤나 봐.. 그렇게 아팠는데.. 또..’

그녀가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자신의 손가락을 문채 흥분을 하자 남자는 하얀 이빨을 보이며 웃었다.

“그래.. 넌 천부적으로 타고난 색녀였어.. 이렇게 아픔을 느끼면서도 흥분을 하는 것을 보니..후후..”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외로운 늑대.

출간작 <아내의 신음소리> <금기관계> <세 번의 이혼 그리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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