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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S. 1

누나가 옷을 벗고 있었다. 반팔 티를 벗어 부엌으로 들어가는 툇마루에 던져놓고는 반바지 마저 벗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지, 반바지를 벗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반달이긴 하지만 달빛에 비친 누나의 몸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큰 물통에서 바가지로 물을 떠서는 몸에 끼얹으면서 그녀의 몸이 내 방향으로 향했다. 오똑 솟은 가슴과 젖꼭지... 적당히 통통한 배... 무성한 음모.. 쭈그리고 앉아서 있었던 덕분에 누나의 계곡을 정면으로 볼 수 있었다. 멀지 않은 곳이었기에...그 모든 것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목젖을 타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그 몸을 보면서 부풀어 오른 나의 성기를 마구 문질렀다. 머리 속으로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면서 누나가 나의..
누나가 옷을 벗고 있었다.
반팔 티를 벗어 부엌으로 들어가는 툇마루에 던져놓고는 반바지 마저 벗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지, 반바지를 벗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반달이긴 하지만 달빛에 비친 누나의 몸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큰 물통에서 바가지로 물을 떠서는 몸에 끼얹으면서 그녀의 몸이 내 방향으로 향했다.
오똑 솟은 가슴과 젖꼭지...
적당히 통통한 배...
무성한 음모..

쭈그리고 앉아서 있었던 덕분에 누나의 계곡을 정면으로 볼 수 있었다.
멀지 않은 곳이었기에...그 모든 것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목젖을 타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그 몸을 보면서 부풀어 오른 나의 성기를 마구 문질렀다.
머리 속으로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면서 누나가 나의 성기를 물고 마구 도리질 치는 모습이 떠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에 나의 성기가 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했다.
미친 듯이 몸부림 치는 누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했다.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고...내 성기가 박힌 채로 헐떡이는 누나의 모습이 내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리고, 누나가 마지막으로 물을 끼얹는 순간 나는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몸의 구석구석을 닦는 누나를 보며 그녀의 구석구석을 닦아 주고 싶은 욕망이 일어 났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외로운 늑대.

출간작 <조건만남녀> <아내의 신음소리> <금기관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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