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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따님

“하아..하아.. 어때요? 당신도 흥분되나요?” “헉..헉.. 네.. 아주 많이요..” “날 갖고 싶겠죠?” “솔직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 된다는 거 잘 알죠?” “네...” 나에겐 고문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코앞에서 지켜보는 그녀의 자위행위는 내게 더없이 자극적인 경험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이었다. 입을 벌린 작은 구멍에서는 쉴새 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손끝에 묻혀 계곡 전체에 골고루 발라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음란한 그녀의 움직임이 나를 극도의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 앙증맞았던 작은 알갱이는 그녀의 자극이 이어지는 동안 서서히 부풀어 오르더니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
“하아..하아.. 어때요? 당신도 흥분되나요?”
“헉..헉.. 네.. 아주 많이요..”
“날 갖고 싶겠죠?”
“솔직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 된다는 거 잘 알죠?”
“네...”

나에겐 고문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코앞에서 지켜보는 그녀의 자위행위는 내게 더없이 자극적인 경험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이었다.

입을 벌린 작은 구멍에서는 쉴새 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손끝에 묻혀 계곡 전체에 골고루 발라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음란한 그녀의 움직임이 나를 극도의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 앙증맞았던 작은 알갱이는 그녀의 자극이 이어지는 동안 서서히 부풀어 오르더니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그곳을 손끝으로 누른 채 좌우로 비벼대다가는 다시 시계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자극했다.
두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어대며 자위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으로 인해 내 물건 역시도 바지 속에서 터질 듯이 팽창하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민감한 곳을 자극하던 그녀는 손가락 두 개를 한꺼번에 자신의 몸 속으로 밀어 넣었다.
뷔페에서 보았던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생생한 느낌이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몸 속을 드나드는 동안 끈적한 소리가 쉴새 없이 들려오며 내 귀를 자극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에는 희멀건 한 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하아아아.. 하아아... 흐으응.. 미칠 것 같아요...”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대표작가 돌쇠

출간작 <유부녀와 동창생><친구엄마의 유혹><남편 없는 밤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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