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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 친구 남편

“하아아아아....” 자신의 남편이 아닌 친구의 남편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는 자신의 모습... 그의 입술이 닿은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겁고 허리에 짠한 감각이 올라온다. 흠칫하는 순간 계곡에선 물이 찔끔 흘러 나오는 기분이다. 머리 속이 어질어질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간질거리고 스멀거리는 쾌감만이 전신에 퍼져 몸이 꼬이려고 한다. 그의 손과 혀와 입술이 바쁘게 양쪽 젖가슴을 돌아다니며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핥고 희롱한다. “하아.... 아으으으....음.... 음....” 은혜는 이제 쾌감의 비음을 좀더 크게 흘리며 허리가 떠오르고 몸을 조금씩 비튼다. 발가락이 저절로 안으로 굽어지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다물었던 허벅지가 벌어졌다 조였다 움직..
“하아아아아....”

자신의 남편이 아닌 친구의 남편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는 자신의 모습...

그의 입술이 닿은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겁고 허리에 짠한 감각이 올라온다.
흠칫하는 순간 계곡에선 물이 찔끔 흘러 나오는 기분이다.
머리 속이 어질어질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간질거리고 스멀거리는 쾌감만이 전신에 퍼져 몸이 꼬이려고 한다.
그의 손과 혀와 입술이 바쁘게 양쪽 젖가슴을 돌아다니며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핥고 희롱한다.

“하아.... 아으으으....음.... 음....”

은혜는 이제 쾌감의 비음을 좀더 크게 흘리며 허리가 떠오르고 몸을 조금씩 비튼다.
발가락이 저절로 안으로 굽어지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다물었던 허벅지가 벌어졌다 조였다 움직이기 시작하고 물이 넘쳐서 밖으로 흘러 나오기 시작하는 느낌이다.

은혜의 풍만한 양쪽 젖가슴이 빈틈없이 우식의 타액으로 젖어 물들고 ....
단단하게 곤두선 젖꼭지는 오랫동안 희롱 당해 퉁퉁 불은 듯 보인다.
그의 얼굴이 그제야 은혜의 가슴을 떠나 다시 위로 올라온다.
은혜는 허겁지겁 그의 입술을 탐하고 혀를 빤다.
전보다 훨씬 격렬하게 서로의 혀를 빨고 타액을 넣어주고 마신다.

-본문 중-
강렬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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