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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개정판)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줘..” 제자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그는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아..너무 좋다 얘~ “ 그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줘..”

제자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그는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아..너무 좋다 얘~ “

그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그는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양쪽의 볼록한 살들을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그냥 확 넣어버릴까..?’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출간작 <불처럼 뜨거운><유부녀, 마사지에 빠지다><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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