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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1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진호의 음낭을 한 손으로 받쳐 들..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진호의 음낭을 한 손으로 받쳐 들었다.
한 손에 넘치는 듯한 진호의 음낭은 촉감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뻣뻣한 피부였기에 음낭도 조금 뻣뻣한 느낌을 주었다.
정연은 음낭을 살짝 살짝 주무르다 결국 검지로 진호의 요도를 문질렀다.
검붉은색에 두껍고,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성기라 정연은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들었기에 천천히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빨리 해줘..”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미친 남편> <개미지옥>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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