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루비출판
U
루비출판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1,481
0
0
0
676
0
8년전
0
여동생의 수난. 1
EPUB
구매시 다운가능
2.9 MB
성인물
매드소울
루비출판
19세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진호의 음낭을 한 손으로 받쳐 들..
3,000
원 구매
목차
10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진호의 음낭을 한 손으로 받쳐 들었다.
한 손에 넘치는 듯한 진호의 음낭은 촉감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뻣뻣한 피부였기에 음낭도 조금 뻣뻣한 느낌을 주었다.
정연은 음낭을 살짝 살짝 주무르다 결국 검지로 진호의 요도를 문질렀다.
검붉은색에 두껍고,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성기라 정연은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들었기에 천천히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빨리 해줘..”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미친 남편> <개미지옥> 외 다수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루
루비출판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