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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마사지

“마사지를 하려면 팬티를 약간 내려야 해요. 괜찮겠죠?” 현주는 그의 질문을 받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진우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양쪽 검지와 엄지로 팬티 끝을 잡고는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탄력 있고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였다. 달덩이처럼 둥글게 예쁜 모습으로 솟아있는 엉덩이의 탱탱한 느낌은 진우의 시선을 자극하며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진우는 가지고 온 소염제를 손에 짜내고 두 손으로 비볐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 하듯 발라주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리기 시작하자 현주는 방금 전 보다 심하게 몸을..
“마사지를 하려면 팬티를 약간 내려야 해요. 괜찮겠죠?”

현주는 그의 질문을 받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진우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양쪽 검지와 엄지로 팬티 끝을 잡고는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탄력 있고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였다.

달덩이처럼 둥글게 예쁜 모습으로 솟아있는 엉덩이의 탱탱한 느낌은 진우의 시선을 자극하며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진우는 가지고 온 소염제를 손에 짜내고 두 손으로 비볐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 하듯 발라주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리기 시작하자 현주는 방금 전 보다 심하게 몸을 떨며 가쁜 숨을 내쉬었다.

약 때문인지 그의 손이 닿는 곳마다 후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후끈거림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손길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에겐 더 신경 쓰이는 일이었다.
그의 손은 의도적으로 골반과 엉덩이를 감싸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팬티를 밀어 내리고 있었다.
그의 반복되는 손놀림으로 인해 그녀의 팬티는 어느새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져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모두 드러난 것이었다.

현주는 자신의 엉덩이 계곡 사이가 보이지 않게 하려 두 다리를 잔뜩 오므린 채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을 뿐이었다.
벌거벗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진우의 흥분감은 터질 듯이 커져만 갔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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